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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니세프 친선대사 된 케이티 페리 ‘의상이…’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가수 케이티 페리가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유니세프(UNICEF) 본부에서 친선대사로 임명됐다. 공개 토론회에 참석한 케이티 페리의 발목 부분에 문신이 새겨져 있다. 앤서니 레이크 유니세프 총재가 마이크를 잡고 있다. 케이티 페리가 행사에 참석한 고등학생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AP·신화=뉴시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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