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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못 먹을 아이스콘’.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욕심이 날만 하다. 화제가 되고 있는 아이스콘은 엄청난 크기에 다양한 초콜릿 재료가 들어가 입맛을 돋운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다 못 먹을 아이스콘’ 사진 속에는 엄청난 크기의 아이스콘 사진이 담겨 있다. 먹다 보면 다 녹을 것 같은 느낌이다. 그래서 ‘다 못 먹을 아이스콘’이란 이름도 붙었다.
이 아이스콘은 와플에다가 아이스크림을 얹은 다음 그 위에 초콜릿 가루를 뿌렸다. 대형 초콜릿까지 올라가 있다. 칼로리 역시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덴마크에서 제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다 못 먹을 아이스콘, 살 많이 쪄도 한 번 먹어보고 싶다”, “다 못 먹을 아이스콘, 비주얼은 좀…맛이 궁금하네”, “다 못 먹을 아이스콘, 칼로리는 얼마나 될까…악마의 아이스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