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늘려 l2일 폐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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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조지타운(가이아나) 11일 AFP합동】4일간의 일정을 11일로 끝낼 예정이었던 제4차 비동맹국 외상 회의는 회의를 하루 연장하여 12일에 폐막식을 갖기로 했다.
한 회의 공식 소식통은 회의가 하루 연장된 것은 이번 회의의 경제 위원회가 교착 상태에 빠졌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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