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중공 교외 급선무 서독 슈뢰더 회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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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북경17일AFP합동】서독과 중공의 외교관계수립은 서독정부의『급선무』가 되고 있으며 현재의 국제정세로 보아 양국의 대사교환 시기가 무르익었다고 북경을 방문중인「게르하르트·슈뢰더」서독하원 외교 위 위원장이 17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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