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부산시경은 11일 상업은행 부산서 지점 섭외 대리 김동권씨(37)를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상업은행 부산지점당좌대리로 근무하던 지난 70년 12월19일 시내 중앙동1가23 현대중기 대표 김태문씨(42)로부터 37만원을 받고 김씨의 시가 70만원 짜 리의 부동산을 2백40만원 짜 리로 허위감정, 1백83만원을 대출 해줘 은행에 1백13만원의 손실을 끼친 혐의다.
【부산】부산시경은 11일 상업은행 부산서 지점 섭외 대리 김동권씨(37)를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상업은행 부산지점당좌대리로 근무하던 지난 70년 12월19일 시내 중앙동1가23 현대중기 대표 김태문씨(42)로부터 37만원을 받고 김씨의 시가 70만원 짜 리의 부동산을 2백40만원 짜 리로 허위감정, 1백83만원을 대출 해줘 은행에 1백13만원의 손실을 끼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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