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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아들공개 "붕어빵에, 예술가 집안? 두 아들 전공 뭔가 봤더니"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안성기 아들공개 [사진 SBS]

 
‘안성기 아들공개’.

배우 안성기의 두 아들이 각각 미술과 사진을 전공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 부자가 모두 예술 분야에서 종사하고 있는 것이다.

25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연예특급’에서는 안성기의 둘째 아들인 안필립이 등장했다.

안필립은 현재 시카고의 한 대학에서 사진을 전공하고 있다. 그는 “예전부터 사진에 관심이 있어 독학으로 공부하다가 어느 날부터 ‘진짜 이걸로 전공을 해야겠다’ 싶었다. 아버지는 해도 좋다고 했다”고 말했다. 안필립은 최근 학교에서 우수학생으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첫째 아들 안다빈의 근황도 전해졌다. 화가로 활동 중인 그는 개인전을 낼 정도로 소질 있는 실력파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 역시 아버지를 닮아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다.

네티즌들은 “안성기 아들공개, 아들이 둘 다 훈남이다”, “안성기 아들공개, 세 부자의 모습이 보기 좋다”, “안성기 아들공개, 예술가 집안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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