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중동지역 공보관회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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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구주·중동지역 공보관회의가 11일 하오(한국시간) 「파리」에서 윤주영 문공장관 주재로 열린다.
이 지역 7개국주재 공보관이 참석하는 회의는 북괴의 위장평화공세 봉쇄를 포함한 홍보활동, 「뮌헨·올림픽」을 계기로 한 문화활동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한다.
윤 문공장관은 3일간 이곳에서 머무른 후 영국·「스페인」「오스트리아」 등 3개국을 공식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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