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종업원 주방장 자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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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9일 하오7시30분쯤 서울 중구 남대문로5가83 성남식당(주인 김은영·48)에서 종업원 최모군(19)이 말다툼 끝에 주방장 이만룡씨(23)의 목을 길이 30cm 정도의 부엌칼로 찔러 숨지게 하고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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