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제17회 어머니날. 「카네이션」 꽃 달아주고 없는 집 어머니들 더 울리는 날.
임시 국회 개회사, 생산적 운영 다짐. 문 닫고 숨 죽여야 생산 실적이 오르는 건데….
월남 전세 회복 징조. 「펀치」한대 세게 갈기면 일어선다,-미국식 즉효 약 처방.
신종 담배 곧 시판. 값 인상 자체 발효 위해 2년간 기다린 고충 알아다오
말똥으로 수상 초상화 그린 영국 화가. 그림 물감에도 규제법 만들어야겠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