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타고 놀던 3살 꼬마 행방불명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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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28일 상오 최돈성씨(46·여·서울 용산구 청파동2가104의12)는 지난 26일 상오 9시30분쯤 집 앞에서 3발 자전거를 타고 놀다 없어진 아들 최규형군(4)을 찾아 달라고 중앙일보에 호소했다.
부엌에서 아침 설거지를 하는 사이에 없어졌다는 규형군은「스포츠」형 머리에 빨강바지와 하늘색 「자케트」를 입고 있으며 파란색 신발을 신고 있다고 한다. 연락처는 42-9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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