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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행 태연히 재연 버스폭파 현장검증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왜곡=임수현기자】한진고속 「버스」 폭파사건 현장검증이 대구지검 이홍길 검사 지휘로 17일 하오 8시40분 사고현장인 낙동강대교에서 2시간동안 있었다.
이날 현상검증에서 범인 지상규은 양녀 영화양(4)을 제물로 삼아 보상금을 타려했다는 앞서의 진술내용을 모두 시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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