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플린 옹 83회생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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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제네바AFP합동】20년만에 미국을 방문, 「아카데미」특별상을 수상했던 희극배우 「찰리·채플린」이 16일 「제네바」로 돌아와 83회 탄신을 조용히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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