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국제「펜」대회에 백철·곽복록 대표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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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국제「팬·클럽」한국위원회는 지난8일 하오 열린 임시총회서 오는 11월「마닐라」에서 열리는 제39차 국제「펜」대회에 파견할 대표단을 투표로 뽑았는데 정 대표에 백 철 곽복록양 씨가, 일반대표로 최정희 천경자 차범석 임헌영 문덕수 유주현 장 호 권태웅 윤재천 정인섭 이호철씨 등 11명이 선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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