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 미망인에 조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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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항주17일UPI동양】중공 당 주석 모택동을 위시한 국가 부주석 송경령, 수상 주은래는 『중국국민의 오랜 친구』인 미국의 저술가 「에드거·스노」씨의 서거에 대해 「스노」씨 부인에게 보낸 조문을 통해 심심한 조의와 애도의 뜻을 표했다고 관영 신화사통신이 17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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