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6천5백만 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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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동경25일 동양】우용해 주일경제사절단장과 일본외무성화전 경제협력국장은 25일 오전 외무성 회의실에서 대일 청구권자금 제7차(금년도) 실시 계획 합의서에 서명했다.
이 계획은 총 규모 6천4백96만8천「달러」(무상자금 3천6만8천「달러」, 유상자금 3천4백90만「달러」로서 사용내역은 종합제철 5천30만「달러」, 농림부문 2백58만6천「달러」, 수산부문 1백62만2천「달러」, 과학기술부문 86만7천「달러」, 원자재 구입 5백만「달러」, 청산계정 및 기타 4백59만3천「달러」로 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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