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작비만 100억 원' 초호화 브라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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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이 6일(현지시간) 초호화 속옷을 공개했다. 모델 캔디스 스와니포엘이 온갖 보석이 박혀있는 100만 달러짜리 여성 속옷을 소개하고 있다. 이 속옷에는 52캐럿 짜리 루비가 한 가운데 달려있고, 금과 다이아몬드, 사파이어 등 온갖 보석이 장식되어 있다. 이 속옷의 제작비만 무려 100만 달러(한화 약 100억 원)가 넘는다고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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