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타이어」 호주에 첫 수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삼양「타이어」(대표 박인천)는 미 「모하크·타이어」와 기술제휴로「튜브리스·타이어」를 개발, 호주에 1천1백50개(1만 불 상당)를 첫 수출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