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버클리 대학 교수 레티쉬 박사 내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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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버클리 대 경제학교수 존·레티쉬 박사가 26일 내한, 10월말까지 한국경제계를 시찰한다. 유엔 특별경제고문·아프리카 수개국의 경제고문 등을 역임한 레티쉬 박사는 한국에 머무르는 동안 학계·정부 및 실업계·언론계 인사들과 경제 개발 및 최근의 미국경제 정책에 관해 논의한다.
레티쉬 박사는 『세계 경제에 있어서의 호혜통상협정』『국제수지와 경제성장』 등 세계통상과 경제 성장에 관한 많은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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