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적십자 회담 사무국 개설

중앙일보

입력 1971.09.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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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대한적십자사는 l일 하오 삼청동 감사원 별관에 대한적십자사 이산가족 찾기 남·북 적십자회담 사무국을 마련, 개관했다.
앞으로 남·북 적십자회담에 관한 실무를 도맡게 될 사무국장에는 장우주씨(45)가 임명됐다.

<장 사무국장 학력 및 약력>(45세·본적 함남 영흥) ▲47년 육군사관학교 3기 졸업 ▲54년 제7연대장 ▲56년 미 참모학교 졸업 ▲59년 국방대학교 수부장 ▲59년 국방대학원 졸업 ▲61년 제3사단장 ▲63년 군사정전위 한국수석대표 ▲64년 국방부관리차관보 ▲67년 육본정책지부부장 ▲70년 육군소장으로 예편▲71년 미「하버드」대학원 경영대학원 졸업

<대변인엔 정주년씨>
또 대한적십자사 이산가족 찾기 남북회담사무국은 대변인에 정주년씨(34)를 임명했다.

<정 대변인 약력>
▲서울대문리대 외교학과 졸업 ▲경제기획원 예산국 근무 ▲국회의장 공보비서관 ▲청와대 정무비서실 근무 ▲외무부 대변인 ▲주영 대사관 1등 서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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