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장병 합동장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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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공군 특수 범 난동사건으로 순직한 실 미도 공군경비장병 18명의 합동장례식이 26일 하오2시 이민우 국방부인력관리차관보, 주영복 공군참모총장 직무대행을 비롯, 많은 장병과 유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군본부 연병장에서 엄수됐다.
유해는 이날 하오 국립묘지에 안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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