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메이슨과 신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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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영국의 남우「제임스·메이슨」(62)과 호주태생의 신부「클라리사·케이」(39)부인이 이곳「뮌헨」에서 TV출연 차「호텔」에 도착, 지난 2주간의 밀월파행이 남긴 즐거움을 유감없이 나타내고 있다. 【뮌헨UPI전송동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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