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국문학회 임원개선 끝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국어국문학회는 다음과 같이 임원을 개선했다.
▲대표이사=박노춘(경희대) ▲이사=김일근(건국대), 김동욱(연대), 남광우(중앙대), 전광용 (서울대), 장덕순(서울대)▲감사=이기문(서울대) ▲이태극(이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