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억 이상 매상이 10개 업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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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올해 상반기 중에 30억원 이상의 외형을 기록한 업체는 전국적으로 10개 사였으며 이들 업체가낸 법인세만 47억1백 만원에 이르렀다.
국세청에 의하면 지난 6월말까지 30억원 이상의 외형을 기록한 10개사 가운데 신진자동차(김창원)가 월 평균 44억2천6백만원, 상반기 합계 2백65억5천6백만원으로 최상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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