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그룹산하 기업임원 이동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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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삼양사「그룹」(대표 김두식)은 최근 일부산하기업임원의 이동을 단행, 이상하 대한철광사장을 삼미해운 및 삼창해운 양사의 부사장으로 옮겨 앉히는 한편 대한철광사장 후임에는 이은대 상무를 기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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