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해외관광 소비국 세계1위로 부상…올해 9천만 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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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일보> 10월 25일 06면] 24일 윈난(雲南) 쿤밍(昆明)에서 개막한 2013 중국국제관광교역전(CITM)에서 중국인의 해외여행 목적지는 150개에 달하고, 2012년 해외여행 소비액이 1020억 달러로 집계돼 중국은 세계 제1위의 해외여행 소비국으로 부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올해 중국의 해외여행자수는 9000만 명을 초과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사제공 인민망 한국어판  http://kr.people.com.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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