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충의씨 화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부산태생의 화교 도충의 씨의 유화 개인전이 23일∼25일 신세계 화랑에서 열린다.
홍대 서양화과 출신인 도씨는 이번 개인전에서 한국과 중국의 토속가면을 주제로 한 작품 20여 점을 발표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