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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귀 환원수, 사용 후 고인 물 자동 배수 … 항상 깨끗하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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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보기

06면

KYK Ionizer 777.

인재와 재해로 인한 환경오염으로 물의 중요성이 회자되고 있다. 특히 남녀노소, 건강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는 추세에서 “건강한 물을 골라 마시자”는 분위기다.

알칼리 환원수 ‘KYK 김영귀 환원수’는 2013 소비자의 선택 알칼리 이온수기 부문을 수상했다. 김영귀 대표는 인류의 건강과 물에 관한 연구에 33년을 정진해왔다. 김 대표는 “마시는 물에 미네랄과 수소가 풍부하게 들어있을수록 몸에 축적된 산성 노폐물과 유해가스를 중화시켜 배출하는 효과가 크다”며 “KYK 김영귀 환원수는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소화불량, 장내 이상 발효, 만성설사, 위산과다’ 개선에 안전성과 유효성이 있음을 검증 받았다. 국가 2등급 의료기기로 공식허가를 받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고 전했다.

전해조 내부는 백금 티타늄의 전극판과 이온 분리막인 격막이 들어있다. 전해조의 성능은 백금의 순도와 전극판의 구조 및 격막의 품질에 달려있다. KYK 김영귀 환원수는 A등급 티타늄에 순수 백금을 균일하게 도금해 전기분해 효율을 높였다. 사용한 후에는 자동으로 백금 티타늄 전극판 표면을 세정할 수 있게 했다. 또 기존 정수방식과는 달리, 사용 후 필터와 전해조에 고인 물을 자동으로 배수를 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물을 마실 수 있다.

김소원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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