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칠레에서 만든 전기자동차들의 경주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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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산티아고 북서쪽으로 121km 떨어진 발파라이소에서 '데사피오 세로(Desafio Cero)' 전기 자동차 경주가 열렸다. '데사피오 세로(Desafio Cero)'는 제로 챌린지(Zero Challenge)라는 뜻이다.
경기도중 한 차량이 중심을 잃고 쓰러지자 관계자들이 달려가고 있다.
이날 경기는 기술혁신을 증진하고 환경을 파괴하지 않는 방법으로 국가성장에 도움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특별하게 만들어진 차량들만이 참가한 대회이다.[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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