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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비절약으로 불우도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일본대판에 있는 리칠랜드·에이젠시 대표 도변정웅씨외 60여명은 한국공업단지시찰 및 관광을 위해 우리나라에 방문한 여비를 절약, 11만원을 불우한 사람들에게 명절선물을 사주라고 구랍 31일 본사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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