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해외 건설 계약 2백50만 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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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건설 업계의 12월중 해외 공사 계약 추진 분은 월남 투덕 사범 학교 40만 불, 민망 고등학교 80만 불, 도미니카 정유 공장 배관 공사 1백30만 불 등 모두 2백50만 불이며 대림·삼환·신한 기공 등이 참여할 계획.
한편 내년 2월중에 입찰을 추진 중인 공사가 8건 6천4백만 불에 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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