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단로 국교생 역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29일 상오 10시50분쯤 서울 서대문구 귤남동 1백1 앞 횡단로를 건너던 오한근씨(41· 현저동 산5)의 2녀 지자양 (7· 안산국 1년) 이 독립문쪽으로 과속으로 달리던 서울영7-3868호「트럭」 (운전사 한리석·32) 에 치여 그 자리서 숨졌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