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베트남 사무실 밀집지역 대형 화재 '생지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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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시의 가장 번화한 상업지구에 위치한 사이공 국제 무역 센터에는 여러 개의 층에 걸쳐 다수의 상점과 50여개 사무실, 1개의 디스코텍 등이 입주해 있으며, 평균 5백명 가량을 각각 수용하고 있었다. 화보 보기 >>

(CNN) / 이정애 (JO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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