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말 주한외상과세 8억 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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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국세청이 발표한 8월말 현재 주한 외국인 상사에 대한 과세실적은 일인상사 29상사에 6억1천6백 만원과 구미계상사 1억9천6백 원 등 도합 8억1천2백만 원에 달했다.
세목별 과세실적은 일인상사가 영업세 2억7천2백 만원, 법인세 3억4천3백 만원이고 구미계상사는 영업세 1천9백만 원, 법인세 1억7천7백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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