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호텔서 32층 빌딩 짓기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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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국제호텔(사장 차준구)이 현재의 건물을 철거, 지상 32층, 지하 2층의 관광「호텔」(대지 8백평)을 내년 1월에 착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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