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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 비싸도 너~무 비싸”, 연비향상 방법?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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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기름값 이젠 정말 힘들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시즌을 맞아 기름값이 다시 치솟고 있다.

두 달 전까지 ℓ당 1800원대를 기록했던 전국의 휘발유 값이 어느새 2000원대에 육박하고 있다. 서울지역은 지난주 기준으로 2035.74원까지 올랐다. 여기에 국제유가마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어 하반기 내내 기름값은 고공 행진을 할 것으로 보인다.

자동차업계도 연비가 뛰어난 하이브리드 신차를 앞다퉈 출시하고 있다. 문제는 기존 운전자들은 뾰족한 방법이 없는 게 현실이다.

때문에 기름값을 줄이기 위해 연료절감기 등의 부가적인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다.

아주자동차대학에서 시험성적 결과도 주목할 만하다. 정속주행모드에서 록스카플러스를 장착한 차량이 23.4% 정도의 연비향상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왔다.

국내판매 1위 록스카플러스가 대표적이다. 자동차 운행 시 연료를 절감시켜 운수업계는 물론 자가운전자에게 도움을 주는 록스카플러스는 약 3만여대의 차량에 판매된 제품으로 소나타기준 서울에서 강릉까지 왕복으로 운전 시 약 5만원 정도비용이 절약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제조사측은 전했다.

아주자동차대학에서 시험성적 결과도 주목할 만하다. 정속주행모드에서 록스카플러스를 장착한 차량이 23.4% 정도의 연비향상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왔다.

자동차업계관계자는 특허받은 명칭이 ‘자동차 성능향상 및 연료절감을 위한 알티네이터 연속구동 제어장치 및 방법’이다. 록스카플러스를 배터리 플러스(+) 마이너스(-) 단자에 접속하면 펄스 신호를 통해 극판에 달라붙어 있던 황산염을 분자레벨로 분해하여 극판이 깨끗한 상태에서 배터리가 제성능을 향상시켜 안정된 전원을 발휘하게 한다는 원리를 적용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그래서 출고 6개월 이내의 신차의 경우 연비효과 개선은 미비하다.

일반적으로 자동차 배터리의 전압출력은 12볼트(V)인데 점화장치의 코일에 다다르면 점화 전 최대의 스파크를 주기 위해 2만볼트에서 4만8천볼트(약 2천배)까지 증대된다. 이때 점화 코일에 낮은 전압이 가해지면 그 순간 전압 손실이 발생하게 된다. 예를들어 배터리로부터 1볼트만 손실되도 점화전에 2천볼트가 손실된다는 의미. 스파크가 강하게 일어날수록 실린더 내부에서 연소가 완벽하게 되기 때문에 보다 강력한 출력을 낼 수 있고 또 일산화탄소, 질소 산화물등의 배출도 감소하게 된다는 것.

쉽게 말하면 록스카플러스로 차량의 전압을 안정시켜주기 때문에 이로 인해 부가적으로 연료 절감 및 배터리 수명 연장, 배기가스 감소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의미다.

록스카플러스를 장착 후 약 10시간 정도 주행을 하면 평균 연비를 향상시킬 수 있어요. 사용법도간단하죠. 그냥 시거잭에 꼽기만 하면 됩니다. 휘발류, 경유(1톤트럭), LPG 등 12V를 사용하는 모든 차종에서 록스카플러스를 사용할 수 있다.

사용방법은 시거잭에 꽂으면 된다. 따로 유지비나 설치비가 없다. 설치 후 10시간이 경과하면 효과가 나타난다. 주유비를 월 20만원으로 계산하면 연간 55만 원 가량 절감효과가 있는 셈이다. 최대 10년까지 사용가능하다.

크기는 스마트폰 절반정도 크기에 제품을 시거잭에 꽂으면 LED램프가 들어오면서 주행 10시간이 지나면 연비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

공식판매처 고려생활건강(www.korcare.co.kr)에서 정가 29만8000원에서 무려 20만원 할인된 가격 9만80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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