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섬투어]★휴양+관광★ [멋진 하모니♥특별가] 발리 & 호주 시드니 7일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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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 투어에서 휴양과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상품을 특별가로 출시하었다. 올 추석연휴 출발 가능한 상품으로 휴양과 관광을 두고 고민하는 여행객들에게 고민 없이 선택할 수 있을 법한 상품이다.

전통적인 휴양지인 발리에서의 첫 일정을 시작으로 다양한 선상 뷔페와 해양스포츠 등을 즐길 수 있으며 발리 섬 중심에 위치한 예술마을로 자연과 예술이 살아 숨쉬는 최대 관광지인 우붓 마을을 방문하여 전통시장과 미술관 등을 관람한다. 또한 여행의 피로를 말끔히 풀어주는 발리 전통 마사지를 제공한다.

발리에서의 휴양을 즐긴 후 호주 시드니로 이동하여 대표적인 관광지인 블루마운틴, 세자매봉을관람 후 경사 50도로 하강하는 탄광열차를 개조한 궤도열차를 탑승한다. 또한 페더데일 야생동물원과 시드니 아쿠아리움, 오페라하우스, 하버브릿지 등 호주 주요 관광지들을 둘러본다.

특히 시드니 런천 크루즈 탑승 및 항만유람으로 시드니의 정취를 깊게 느껴볼 수 있다.

관광과 휴양을 동시에 알차게 즐기면서 RSL 뷔페, 선상 런천뷔페, 스팀 보트 등 먹을 거리 또한 부족함 없이 준비한 알찬 일정과 특전으로 꽉 채워진 상품이다.

한국인 승무원이 탑승한 가루다 인도네시아 항공을 이용하며 관광과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상품으로 추석연휴 출발도 가능하다. 가격은 1,190,000원 부터이며 선착순 예약을 받고 있다.

문의 : 보물섬투어(www.bomultour.com) 대양주팀 02-2003-2034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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