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류에 국교생 익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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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인천】16일 낮 12시30분쯤 경기도 부천군 덕적면 진리 548 이덕기씨 장남 만복군 (8·덕적 국민교 2년)이 수업을 끝내고 집으로 가다 마을 앞 개천의 급류에 말려 익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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