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사상 최고기록|미서 3개월간 20개 은행털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뉴요크AP동화】튀니지출신 미국인 래펄·파비아(44)는 미국범죄사상 어느 누구보다도 많은 은행을 털었다고 연방수사국(FBI)에서 밝혔는데 3개월 동안에 20개 은행을 털어 3만5천달러를 강탈한 혐의로 기소된 파비아는 직업도박꾼들과 한 차례 포커노름끝에 턴돈 이상을 잃어버렸다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