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서 청년 익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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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17일 하오3시10분쯤 서울 마포구 한강대교 서북방 1백20m 떨어진 모래사장 웅덩이에서 수영하던 27세 가량의 남자가 익사했다.
경찰은 푸른 T샤쓰에 베이지 색 바지를 입은 남자의 신원을 수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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