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대학교수 부부가 러시아 국립대학에서 나란히 명예박사학위를 받는다.
한양대 전자공학과 곽계달(郭桂達.52.(右)) 교수와 이화여대 비서학과 황혜진(黃惠鎭.46) 교수는 오는 24일 러시아의 울리야노프스크 국립대학에서 각각 전자공학과 국제교류학 분야에서 명예박사.명예교수직을 수여받는다. 두 사람은 1년 전부터 러시아문화원에서 러시아 과학기술과 문화.국제교류 분야 자문위원을 맡아 활동해 왔다.
한국의 대학교수 부부가 러시아 국립대학에서 나란히 명예박사학위를 받는다.
한양대 전자공학과 곽계달(郭桂達.52.(右)) 교수와 이화여대 비서학과 황혜진(黃惠鎭.46) 교수는 오는 24일 러시아의 울리야노프스크 국립대학에서 각각 전자공학과 국제교류학 분야에서 명예박사.명예교수직을 수여받는다. 두 사람은 1년 전부터 러시아문화원에서 러시아 과학기술과 문화.국제교류 분야 자문위원을 맡아 활동해 왔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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