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다영 폭풍성장, 아역시절 원빈과 찍은 사진보니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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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다영 폭풍성장, 사진 주다영 미투데이]

아역 배우로 활동했던 배우 주다영(18)의 폭풍성장이 눈길을 끈다.

주다영은 12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빡&주’라는 글과 함께 배우 박건태와 함께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박건태가 주다영의 머리카락으로 장난을 치며 코믹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역 배우로 활동한 주다영의 성숙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주다영은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촬영현장에서 배우 원빈과 함께 찍은 사진이 함께 공개돼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주다영과 함께 사진을 찍은 원빈 역시 앳된 모습이다.

주다영 폭풍성장에 네티즌들은 “주다영 폭풍성장, 언제 이렇게 컸지?”, “주다영 폭풍성장 정말 잘 자랐네”, “어렸을 적 원빈 외모도 풋풋하네”, “주다영 폭풍성장 어렸을 때 모습도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주다영은 2003년 MBC 드라마 ‘대장금’, 2008년 KBS2 드라마 ‘대왕세종’, 2010년 KBS2 드라마 ‘추노’ 에 출연했으며, 영화 ‘백야행’, ‘크로싱’, ‘그림자 살인’등에 출연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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