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란트 서독 수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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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워싱턴7일 AP동화】「빌리·브린트」서독 수상은 금주 말에 있을「닉슨」미국 대통령과의 회담을 위해 7일 이곳에 도착했다.
방미중인「브란트」수상은「포트 블리스」에서 훈련받고있는 서독 공군병사들을 2일간 방문하고 서독 공군 특별기 편으로 이날 돌아왔다. 「브란트」수상은 곧장「헬리콥터」편으로 2일간의 휴양을 위해「닉슨」대통령의 별장이 있는「캠프 데이비드」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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