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 조직특위 구성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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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신민당은 24일 사고당부 처리를 위한 조직강화 10인 특위를 구성했다.
특위는 25일 중앙당에서 첫 모임을 갖고 4월 지구당 개편대회에 대한 지침을 마련할 예정인데 위원장에는 홍익표 정무회의 부의장이 내정되었다.
특위 위원 이름은 다음과 같다.
홍익표·고흥문·김의택·윤길중·김응주·최용근·이태구·정헌주·이민우·우갑린, 당재정위원으로는 윤제술·김원만·신도환씨등을 추가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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