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집씨 OPC상|「훅빈」전투서 특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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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보기

종합 07면

미국 ABC방송 TV회사의 주월 특파원으로 3년째 근무해 오고 있는 한국인 사진기자 최인집씨(42·서울시 영등포구 본동77의2)는 미해외기자「클럽」이 해마다 시상하는 금년도OPC상(미해외 보도사진상 TV부문)의 수상자로 결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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