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설경보해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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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중앙관상대는 26일 하오 2시를 기해 영동 등 지방의 대설 경보를 27일 상오 5시와 아침9시를 기해 각 해상의 폭풍주의보를 모두 해제했다.
관상대는 26일 정오를 전후해 전국의 눈·비가 모두 멎고 하오부터는 화북지방의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씨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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