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로서 택시 전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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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22일 밤 11시 30분 쯤 서울 성동구 신사동 343앞 경부고속도로에서 서울을 향해 과속으로 달리던 서울 자1-9938호 코티나 가 길가전주를 들이받고 전복, 면허 없이 운전하던 전호선군(21 모 대학생) 과 같이 탔던 이진수양(18·마포구 용강동 21) 등 4명이 중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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