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도액 25억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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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지난 1월중 서울 지역 어음 부도액은 25억1천2백만원, 부도 발생률은 0·51%에 달했다.
이는 69년 12월에 비해 액수는 14·7%가 줄었으나 부도율은 0·02 「포인트」높아졌다.
월중 어음 교환액은 전월보다 17·2%가 줄어든 4천9백57억원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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