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싫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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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케이프타운AFP합동】심장이식의 개척자 「크리스천·버나드」박사는 남아의 인종차별에 항의하여 「로마」로 이민갈 계획이다. 그는 3월중 방년 19세의 「쵤러」양과 재혼하는대로 아주 남아를 떠나 살작정이라는데 『남아의 인종차별에 혐오를 느낀다』고 실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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