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교길 넷 중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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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15일 아침7시25분쯤 서울 서대문구 현저동 서울구치소 앞 횡단보도에서 육본소속 254호 「지프」(운전병 이형복 일병·23)가「브레이크」파열을 일으켜 등교하던 박재례양(17·예일여상1년 등)4명을 치어 중상을 입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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