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견지서 사과 했을 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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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워싱턴3일AP동화】미국무성은 3일 미 「헬리콥터」승무원 석방에 있어 북괴에 대한 사과문서명은 인도주의적인 고려에서 취해진 것이라고 밝혔다.
「칼·바치」 대변인은 이러한 사과가 그후에 부인되었음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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